지회장 인사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금속11기 지회장 정민수입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1기 정민수 집행부는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한 현안이 많아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늘 그렇듯 위기는 기회라 생각하며 조합원 동지들이 있기에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조합원 동지들의 최대 관심사인 2019임투는 5개 지회장들이 함께 할 것을 약속하고 빠르게 준비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제 1월부터는 2019임투가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할 것이며

5개 지회장들이 함께하는 교섭과 투쟁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2019임투의 중심이 되어버린 통상임금과 미래 임금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며, 현대-기아차 그룹사 전체를 놓고 면밀하게  검토하고 대응할 것입니다.

조합원 동지들께서는 8,000이 하나 되는 투쟁에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조합원 동지들이 있기에 노동조합이 있고, 집행간부가 존재합니다.

집행간부는 조합원 동지들을 대신해 사측과 맞서 싸우는 역할일 뿐입니다.

집행기간 조합원 동지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 따가운 질책 부탁드립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정민수 집행부는 부패 척결, 선거기간 문제점(백지수표, 공문 없는 투표강행, 투표함 파손 등)과

임원선거 기간 조합원 동지들의 다양한 의견을 가슴에 새겨 11기 집행에 하나하나 반영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동지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합니다.

11기 정민수 집행부는 8,000조합원과 함께 나아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균형감각을 잃었던 노동조합을 올바르게 곧추세우고, 선후배님들에게 예의를 갖추며

집행기간 인천/포항/당진/순천 8,000조합원만 바라보고 묵묵히 함께 걸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조합원 동지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제철지회 지회장 정민수